판형 : A4

쪽수 : 242

ISBN : 978-4-86445-019-5

 

 

내용 · 목차


<내용>
영구 "재평가 론 '운동
1980 년대의 도이 義夫 등에 의한 소규모 취락의 모습에서 이른바 대규모 순환 마을로되는 대 취락의 실태를 시간적으로 누적 된 모습이라고 파악 아이디어는 숲 켄 사크 의해 "재평가 론"라고했습니다. 재평가 론은 이시이 히로시 의한 집단 이동 론을 맞추는 형태로 확대 해 나가고 허브 준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미즈노 취락 론 · 和島 취락 론 등 모델 론적 죠몽 사회의 이해에 의문을 呈해 왔습니다. 현재 야마모토 暉久 스즈키 保彦들의 큰 환상 취락 론에 타니구치 야스히로의 이항 대립 구조의 정착 모델을 포함한 전통적인 죠몽 사회의 테제에 대항하는 야당으로 시간축을 제대로 살펴보기 에서 마을의 실태를 見定めよ려고 "횡단 파 '로 일반적으로 새로운 지평 그룹 인 우리가 대표적으로들 수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원론으로 학계의 논의를 단순화 할 피해야하며, 대규모 순환 마을을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입장도 마을의 실태를 살펴보면 더 세분화 될 것이 분명 할 입장도 다양한 생각이있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해야합니다. 무엇보다도 "재평가 론 '이라는 꼬리표는 그 딱지를지지로서 자랑스러운 것으로 인식이 있는데 오히려 당연하지 않을까 감각을 가지고 마는 것입니다.
고고학을 포함한 인문 과학으로는 사상을 설명하는데있어서 "가설"을 건설하고 그 검증을 실시해가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면, 모름지기 '검토'라는 작업은 의견을 달리하라 반체제이든 동일 져야 할 권리이며 의무 인 것입니다. 대규모 취락 론의 입장에서도 환상 취락이 문화적 규범으로서 보편적으로 律さ되어 있는지, 어디까지 계획성이 있는지, 사회 구조와의 연동을 어디까지 읽거나 끊임없이 재검토가 필요한 것 입니다. 또한 "횡단 파 '로 마을의 실태를 쫓는 입장도 계절이나 지역을 포함한 정착 성 · 기동성 실태와 정착 · 거주 시설의 시간 토기 및 시설의 폐기 행위, 제사와 묘제와 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의 재검토가 요구됩니다. 물론 매일 업데이트되는 조사 성과의 축적과 과거 조사 결과의 재검토에 의해. 또한 学史과의 대화를 통해. 365 일 검토를하고가는 것이 될 것이라고 여기에 자성을 담아하면서 확인을 요청하고자합니다. (세쯔루멘토 연구회)

<추천사>
죠몽 취락 연구 그룹 15 년의 궤적
1970 년대와 80 년대의 고고 학계에서 취락 구조 이론, 폐기 패턴 론 등 죠몽 취락을 둘러싼 논의는 우리의 갈망이었다. 그러나 매력이 있었지만 해석 모델을 제시 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죠몽 취락 론은 조사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경직되어 갔다. 반면 90 년대 중반 전점 점이나 접합 자료를 무기로 철저한 데이터주의와 귀납적 방법으로 기존의 죠몽 취락 이론에 반기를 든 것이 죠몽 취락 연구 그룹이다. 이 책은이 그룹에 의한 「죠몽 취락 연구의 새로운 지평의 15 년 '이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의 기록 집이며, 여기에 자신의 역사를 포함한 동 그룹 15 년의 발자취를 재확인하면서 유물 출토 상태의 기록화 갈등과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비판해온 그들이 목표 죠몽 취락 연구의 모습이 뜨겁게 말해지고있다.
쇼비 학원 대학 교수 사쿠라이 準也


<목차>
고바야시 켄 서론 죠몽 취락 연구의 새로운 지평의 15 년을 둘러싸고
고바야시 · 중산 · 黒尾 조사 역사 연표
1 부보고 "죠몽 취락 연구의 새로운 지평의 15 년"
고바야시 켄 죠몽 시대 주거 조사 학 사
중산 신지 무사시노 지역의 죠몽 중기 취락 조사의 사례에서
黒尾 와쿠 타마의 죠몽 중기 취락 조사 전망
纐纈 시게루 조사 예 개별보고 그 1 도카이 지방에서의 관점
먼 부분 절제 조사 예 개별보고 그 2 이누 즈카 조사에서
櫛原 코이치 조사 예 개별보고 그 3 야마나시 현의 조사 예
아미 信良 조사 예 개별보고 그 4 후쿠시마 현 이데 우에노하라 유적 조사 실천
카와 나무 조사 예 개별보고 그 5 키타 칸토에서 - 토치 기현의 사례 -
村本 周三 조사 예 개별보고 그 6 홋카이도에서의 조사 실천
2 부 토론의 기록
죠몽 취락 연구의 새로운 지평의 15 년
3 부 보론과 전망
우사미 테츠야 죠몽 취락 연구의 15 년과 새로운 지평 그룹 지침
야마모토 노리 유키 「죠몽 취락 연구의 새로운 지평의 15 년 '공개 연구회 참여 기 이른바 새로운 지평 그룹의 조건
고바야시 켄 전후 취락 조사의 계보
이가라시 아키라 모델 조 열 원리 재고
黒尾 히사 결 죠몽 취락 연구의 발판

 

内容・目次
<内容>
永久「見直し論」運動
 1980年代の土井義夫らによる小規模集落のあり方からいわゆる大規模環状集落とされる大集落の実態を時間的に累積した姿と捉える考え方は、林謙作によって「見直し論」と呼ばれました。見直し論は、石井寛による集団移動論をあわせるかたちで拡大していき、羽生淳子など多彩な考え方を含めて、水野集落論・和島集落論などモデル論的な縄文社会の理解に疑義を呈してきました。現時点では、山本暉久、鈴木保彦らの大規模環状集落論に谷口康浩の二項対立構造の集落モデルを含めた伝統的な縄文社会のテーゼに対抗する野党として、時間軸をきちんとみていくことで集落の実態を見定めようとする「横切り派」として、通常、新地平グループである我々がその代表としてあげられることが多いと思います。二元論的に学界の議論を単純化することは避けるべきであり、大規模環状集落を積極的に評価する立場にも、集落の実態をみていくとより細分されることが明らかとする立場にも、様々な考え方があることを正しく理解するべきです。なによりも「見直し論」というレッテルは、そのレッテルを負うものとして誇るべきものとの意識はあるのですが、むしろ当たり前ではないかとの感覚を持ってしまうのです。
 考古学を含む人文科学としては、事象を説明していく上で「仮説」を組み立て、その検証を行っていく手順をとります。とすれば、すべからく「見直し」という作業は、体制派にせよ反体制派にせよ等しく負うべき権利であり責務であるはずです。大規模集落論の立場としても、環状集落が文化的規範として普遍的に律されているのか、どこまで計画性があるのか、社会構造との連動をどこまで読み取るか、たえず見直しが必要とされるはずです。また、「横切り派」として集落の実態を追う立場も、季節性やテリトリーを含めた定住性・移動性の実態や集落・居住施設の時間、土器や施設の廃棄行為、祭祀や墓制との関わりについて、たえず考えの再検討が求められます。もちろん日々更新される調査成果の蓄積や過去の調査成果の再検討によって。また学史との対話によって。365日、見直しをおこなっていくということになるのだと、ここに自省を込めつつ確認を求めたいと思います。(セツルメント研究会)
<推薦文>
縄文集落研究グループ15年の軌跡
1970年代・80年代の考古学界において集落構造論、廃棄パターン論など縄文集落をめぐる議論はわれわれの憧れであった。しかし、魅力的ではあったものの解釈モデルを提示したに過ぎなかった縄文集落論は、調査事例が急増する中で硬直化していった。これに対し、90年代半ばに全点ドットや接合資料を武器に、徹底したデータ主義と帰納的方法で従来の縄文集落論に反旗を翻したのが縄文集落研究グループである。本書は同グループによる『縄文集落研究の新地平の15年』と題するシンポジウムの記録集であり、ここでは自分史を含めた同グループ15年の歩みを再確認しながら、遺物出土状態の記録化をめぐる葛藤や複雑で理解し難いと批判されてきた彼らがめざす縄文集落研究の姿が熱く語られている。
尚美学園大学教授 櫻井準也
<目次>
小林謙一 序 縄文集落研究の新地平の15年を巡って
小林・中山・黒尾 調査史年表
1部 報告「縄文集落研究の新地平の15年」
小林謙一 縄文時代住居調査学史
中山真治 武蔵野台地における縄文中期集落調査の事例から
黒尾和久 多摩における縄文中期集落調査の展望
纐纈 茂 調査例個別報告その1 東海地方からの視点
遠部 慎 調査例個別報告その2 犬島貝塚の調査から
櫛原功一 調査例個別報告その3 山梨県の調査例
大網信良 調査例個別報告その4 福島県井出上ノ原遺跡の調査実践
武川 樹 調査例個別報告その5 北関東から-栃木県の事例-
村本周三 調査例個別報告その6 北海道での調査実践
2部 討論の記録
縄文集落研究の新地平の15年
3部 補論と展望
宇佐美哲也 縄文集落研究の15年と新地平グループの指針
山本典幸 「縄文集落研究の新地平の15年」公開研究会参加記 いわゆる新地平グループのこだわり
小林謙一 戦後集落調査の系譜
五十嵐彰 型式組列原理再考 
黒尾和久 結 縄文集落研究の足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