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형 : A5

쪽수 : 207

ISBN : 978-4-86445-023-2

 

 

내용 · 목차


<내용>
- 관동의 복잡한 7 세기 역사에 육박하는 소형 1 권 -
7 세기라고하면 추고, 조 메이, 皇極, 孝徳, 사이 메이, 天智, 천무, 통일 천황의 미요. 아스카 타워도 이미 596 년에 완성 된 때. 관동 일부 지역에서는 7 세기 초에도 이중 바퀴 해자를 수반 70m 급 전방 후원 분을 後生大事에 축조했다. 그런 관동에서도 고분의 축조는 곧 수습에 가서 불교 사원 건립의 움직임이 시작된다. 그러나 관동 각지에서 그 과정은 매우 다른 것 같다. 전방 후원 분 → 방분 → 사원과 원활하게 변천을 더듬 군마현 산노 폐사와 치바현 龍角寺는 오히려 예외적 인 경우. 이 책에서는 고분 전문가와 사원의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아 그러한 지역적 차이를 분명히하도록 노력했다. 고고학 리더 12 "관동 후기 고분군」의 자매편으로 활용하길 바란다.

<추천사>
- 관동 지방의 풍부한 고대에 접근 -
고분의 죽음과 불교 사원의 성립은 각지의 7 세기를 생각하는데있어서 중요한 열쇠가되고있다. 특히 관동 지방에서는 후기 · 말기의 고분이 발달하여 지역적인 차이도 유지하면서 각각이 새로운 시대를 향해 전개 해 갔다. 고분과 사찰의 연결에 대해서도 다양한 모습이 파악되고있다. 이 전환의 배경에는 재지 세력의 消長이 있고, 심지어 국가의 지방 정책과 종교 정책이 있었다.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이 책에서는 제 Ⅰ 부 과제 연구에서 대국적인 견지에서 고분의 죽음이 논박​​ 문헌 사학에서 사원의 성립에 대해서도 평가가 이루어지고있다. 그리고 지역의 실상에 육박 위해 제 Ⅱ 부에서 각지의 중요한 사례가 정리해 또한 제 Ⅲ 부 심포지엄을 통해 공통성과 차이가 파악되고있다. 이 책을 통독함으로써 매우 풍부한 관동 지방의 7 세기 역사가 떠오르는뿐만 아니라 일본 열도의 7 세기의 전환을 모색 중요한 실마리가이 지역의 역사에있는 것이 명료해진다.
교토 부립 대학 교수 히시다 테츠로

<목차>
사사키 켄이치 고분에서 사원에 서론을 대신하여
제 1 부 과제 연구
1 고바야시 사부로 관동의 고분의 종언
2 시라 쿠미코 관동의 후기 · 말기 고분
3 土生田 순 之 횡혈식 석실에서 본 고분의 종언
4 카와지리 아키오 고대 왕권과 불교 유적지
제 2 부 지역 연구
1 타카이 요시히로 우에노 국가에서 사원 건립의 시작
2 타나카 히로아키 무사시 국가의 종말 기 고분과 지역의 편성
3 眞保 마사히로 "시모 야 '와'나스 '의 고분에서 사원 · 관아에
4 펼쳐진 켄이치 사사키 켄이치 히타치 국 7 세기 고분을 중심으로
5 중산 直充 龍角寺의 창건
제 3 부 심포지엄
고분에서 사원에 관동 7 세기를 생각
사사키 켄이치 후기

 

内容・目次
<内容>
-関東の複雑な7世紀史に迫るコンパクトな1冊-
 7世紀と言えば、推古、舒明、皇極、孝徳、斉明、天智、天武、持統天皇の御世。飛鳥寺の塔もすでに596年に完成しているとき。関東の一部の地域では7世紀初頭でも、二重周濠を伴う70m級前方後円墳を後生大事に築造していた。そんな関東でも古墳の築造はやがて収束に向かい、仏教寺院建立の動きがはじまる。しかしながら、関東各地においてそのプロセスは非常に違ったようだ。前方後円墳→方墳→寺院とスムーズに変遷をたどれる群馬県山王廃寺や千葉県龍角寺はむしろ例外的なケース。本書では、古墳の専門家と寺院の専門家を一堂に集め、そういった地域的差異を明らかにするよう努めた。考古学リーダー12『関東の後期古墳群』の姉妹編としてご活用いただきたい。
<推薦文>
-関東地方の豊かな古代へのアプローチ-
 古墳の終焉と仏教寺院の成立は、各地の7世紀を考える上で重要な鍵となっている。とりわけ関東地方では、後期・終末期の古墳が発達し、地域的な違いも保ちつつ、それぞれが新たな時代に向け展開していった。古墳と寺院の接続についても多様なあり方が把握されている。この転換の背景には、在地勢力の消長があり、さらには国家の地方政策や宗教政策があった。この課題に取り組むために、本書では第Ⅰ部の課題研究において、大局的な見地から古墳の終焉が論じられ、文献史学から寺院の成立についても位置づけがおこなわれている。そして、地域の実像に迫るため、第Ⅱ部において各地の重要な事例がまとめられ、さらに第Ⅲ部のシンポジウムを通して、共通性や違いが把握されている。本書を通読することにより、たいへん豊かな関東地方の7世紀史が浮かび上がってくるばかりでなく、日本列島における7世紀の転換を探る重要な糸口がこの地域の歴史にあることが明瞭となる。
京都府立大学教授 菱田哲郎
<目次>
佐々木憲一 古墳から寺院へ 序にかえて
第1部 課題研究
 1 小林三郎 関東における古墳の終焉
 2 白井久美子 関東の後期・終末期古墳
 3 土生田純之 横穴式石室から見た古墳の終焉
 4 川尻秋生 古代王権と仏教・寺院
第2部 地域研究
 1 高井佳弘 上野国における寺院建立の開始
 2 田中広明 武蔵国の終末期古墳と地域の編成
 3 眞保昌弘 「下毛野」と「那須」の古墳から寺院・官衙へ
 4 稲田健一・佐々木憲一 常陸国の7世紀 古墳を中心に
 5 山路直充 龍角寺の創建
第3部 シンポジウム
古墳から寺院へ 関東の7世紀を考える
佐々木憲一 あとが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