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근역서휘별집
서울대학교박물관 지음 / 사회평론

품절

상품 정보
소비자가 200,000원
판매가 200000
할인판매가 200,000원 ( 200,000원 할인)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6,000원(3.00%)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케이페이 결제시 적립금 %

페이나우 결제시 적립금 %

페이코 결제시 적립금 %

카카오페이 결제시 적립금 %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4,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상품 옵션
배송
수량
down up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
구매하기예약주문

《서울대학교박물관은 2016년 『근역서휘』의 출간에 이어, 2017년 《근역서휘별집》4책을 탈초 및 역주하여 원촌 크기의 대형판 『근역서휘별집』 1권으로 영인 출간하게 되었다. 이로써 위창(葦滄) 오세창(吳世昌, 1864-1953)이 수집한 방대한 서간집인 ‘근역서휘(槿域書彙)’가 서울대학교박물관에 의해 완전한 모습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근역서휘별집》은 4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704년작 윤순(尹淳)의 서간부터 1932년작 안종원(安鍾元)의 글에 이르기까지 총 137인의 서간 141점이 수록되어 있다. 《근역서휘별집》은 《근역서휘》와 마찬가지로, 애초에 모두 행서 내지 초서로 쓰여졌을 뿐 아니라, 문장 대부분이 개인 간에 주고받은 간찰(簡札)이다. 이에 원문을 탈초 번역하고 주석을 더하여,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의 《근역서휘》는 오세창이 편집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첩으로서, 1939년에 소장자인 다산(多山) 박영철(朴榮喆)이 경성제국대학에 기증한 바 있다. 《근역서휘별집》은 당시 원집을 편집하고 남은 작품에 박영철이 수집한 작품을 추가한 다음 오세창의 도움을 받아 편집한 것이다.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근역서휘별집
서울대학교박물관 지음 / 사회평론
소비자가 200,000원
판매가 200,000원
적립금 6,000원 (3%)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사용후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