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 15,000원 |
---|---|
판매가 | 13500 |
할인판매가 | 13,500원 ( 13,500원 할인) |
할인금액 |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
적립금 |
410원(3.00%)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
제휴적립금 |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4,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
배송 | |
---|---|
수량 |
|
수량 |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중을 위한 고고학-미술사 교양서를 목표로 쓰여진 <저널리스트가 쓴 유라시아 고고기행>이 주류성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이 분야의 학자들이 쓴 딱딱한 전문서는 없지 않아도 고고학 현장의 느낌을 저널리스트 특유의 깔끔한 문장에 담아낸 기행문 형식의 읽을거리는 국내 저술로는 이 책이 거의 유일하다. 때문에 <저널리스트가 쓴 유라시아 고고기행>는 이 방면의 책으로 정평있는 전 하버드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리처드 랭엄의 음식 고고학 저술 <요리 본능 : 불, 요리, 그리고 진화>(사이언스북스), 문화사 전공자 스티븐 버트먼의 <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루비박스) 등에 비견할만하다. '느낌과 현장 감각이 잘 살아있는 고고학 교양서'로 추천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
상품명 | 저널리스트가 쓴 유라시아 고고기행(考古紀行) 황규호 저 / 주류성 출판사 |
---|---|
소비자가 | |
판매가 | 13,500원 |
적립금 | 410원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