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의 원삼국시대 대외교류
김경칠 / 학연문화사

『호남지방의 원삼국시대 대외교류』. 이 책은 호남지방에서 출토된 원삼국시대 외래유물을 통해 대외교류의 양상을 고고학적 방법에 의해 복원하고자 한다. 지리적 범위는 삼한 중 마한지역, 고고학 편년으로는 기원전 3세기 후반에서 기원후 3세기 후반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목차

머리말

제Ⅰ장. 서론

제Ⅱ장. 대외교류 관련 유적
   1. 분묘 유적 
   2. 주거 유적 
   3. 패총 유적 
   4. 저습지 유적 
   5. 매납 유적 
   6. 기타

제Ⅲ장. 대외교류 관련 유물의 검토 
   1. 유물의 분석 
      1) 청동기류 
      2) 철기류 
      3) 화폐류 
      4) 옥류 
      5) 토기류 
      6) 복골 
   2. 유물의 성격

제Ⅳ장. 방제경과 대외교류 
   1. 유구와 출토유물 
      1) 유구 
      2) 출토유물 
   2. 방제경의 검토 
      1) 방제경의 연구현황 
      2) 방제경의 검토 
      3) 연대문제 
   3. 피장자의 성격과 대외교류

제Ⅴ장. 금속화폐로 본 대외교류 
   1. 출토유적 
      1) 호남지방 
      2) 영남지방 
      3) 중부지방 
      4) 제주도지방 
   2. 화폐의 분석 
      1) 유구별 분포양상 
      2) 화폐의 분석 
   3. 금속화폐의 성격과 대외교류 
      1) 화폐의 유입시기 
      2) 화폐의 성격 
      3) 화폐로 본 교류형태

제Ⅵ장. 대외교류의 시기별 변천과 특징 
   1. 중국문물 유입기 
   2. 중국 군현 설치기의 문물교류 
   3. 한·예 성장기의 문물교류 
   4. 중국 군현 쇠퇴기의 문물교류

제Ⅶ장.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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